계엄 성공 했다면 100% 서울에서 유혈사태로 1000여명 이상 사상자가 발생 했을 것이다.
시민들 수백만명이 거리에 쏟아져 나와서 군인들과 대치하고 결국에 군인들 역시 못버텨서 정부에 총구를 겨누었을 것이다.
시민들은 총기를 탈취해 윤석열 관저로 몰려 가서 사격하고 경호처는 기관총으로 시민들을 학살하기 시작했을 것이고 결국 윤석열은 시민과 군인들과 수백만명이 넘는 군중들의 지지로 사살 되었을 것이다.
오히려 성공 했다면 엄청난 참사가 일어났다.
예전 박근혜 정권때 친위 쿠데타를 기획한 일이 있다. 그때 헌법 재판소에서 탄핵 기각 될줄 알고 가만이 있었지만 위기를 느꼇으면 실행 되었겠지
오히려 이러한 이벤트성 사건들이 자유 민주주의를 강화 시키고 교정 시킨다고 생각 한다.
가끔 필요악도 있다고 느낀다.
親日派大統領のため流血事態が起きるところだった.
戒厳成功したら 100% ソウルで流血事態で 1000人余り以上死傷者が発生したはずだ.
市民たち数百万名が距離(通り)に溢れ出て軍人たちと代置して結局に郡だって逆の時堪える事ができなく政府に銃口を狙ったはずだ.
市民たちは聡気を奪取してユンソックヨル官邸に押しかけて射撃して警護先は機関銃で市民たちを虐殺し始めたはずで結局ユンソックヨルは市民と軍人たちと数百万名が越える群衆たちの支持で師事ができたはずだ.
むしろ成功したらおびただしい惨事が起きた.
この前パク・グンヒェ政権時親衛クーデターを企てた事がある. あの時憲法裁判所で弾劾棄却出来ると思って街だけがあったが危機をヌキョッウなら実行されたの
むしろこのようなイベント性事件が自由デモクラシーを強化させて校庭させると思う.
たまに必要悪もあると感じる.